[뉴스핌=강필성 기자]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는 녹색소비자연대가 주관한 PVC바닥재 제품 실험에서 비교 대상 전 제품이 친환경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건자재 기업임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27일 발표한 ‘PVC 비닐바닥시트 및 타일류 비교분석결과’를 통해 국내 건자재 기업 중 LG하우시스만이 실험 대상 제품 6종 모두가 오는 7월부터 실시되는 프탈레이트 가소제 관련 규제 기준을 만족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LG하우시스가 지난 2011년 상반기부터 PVC바닥재에 사용되어 온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전면 친환경 가소제로 교체하고, 이를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Clean’ 라벨을 부착하는 등 친환경 바닥재 확대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황진형 상무는 “이번 실험 결과는 그 동안 프탈레이트 프리(free) PVC바닥재, 옥수수 소재로 만든 지아마루, 벽지 등을 출시하며 친환경 건자재 시장을 선도해 온 노력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LG하우시스는 적극적인 친환경 기술 개발과 제품 보급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녹색 생활공간 확대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건자재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