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세븐일레븐은 POS(Point Of Sale) 시스템을 통해 '알뜰폰 선불요금 실시간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SKT, KT, LG U+의 망을 임대해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7개 브랜드이며, 내달 온세텔레콤을 추가하는 등 상반기 내 서비스 대상 브랜드를 1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충전방법은 세븐일레븐 점포 근무자에게 고객이 가입한 알뜰폰 브랜드와 전화번호를 말해주면 완료 문자를 받고 충전이 즉시 완료된다. 또한 충전 요청 후 완료까지 채 1분이 넘지 않는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1월에 추가된 알뜰폰 7종의 판매점을 기존 20점에서 수도권지역 내 200여 점으로 확대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1월에 추가된 알뜰폰이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판매점 확대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