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지난 22일 중국 상해에서 현지 도매상 및 언론매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헬로베베’의 공식 런칭행사를 갖고, 급팽창하고 있는 중국 영유아용품시장 공략을 위한 첫발을 내딪었다.

락앤락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방생활용품으로 중국 내에서 높은 신뢰도를 쌓아온 가운데, 주요 소비자층인 주부들이 가장 민감해하고 걱정하는 부분인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지난 2년간의 개발노력 끝에 ‘헬로베베’를 출시하게 되었다.
‘헬로베베’ 는 수유용품, 이유·발육용품, 위생·목욕용품 등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에 초점을 둔 락앤락의 영·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그간 주방생활용품 분야에서 축척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들을 사용하며 흔히 겪을 수 있었던 불편사항과 안전 및 위생 문제들을 해결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안병국 중국 총괄본부장은 “현재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은 해당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대리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이 형성되어 있다”며 “현재 각 지역에서 영유아용품 유통을 장악하고 있는 21개의 주요 도매업체(20개 지역)와 이미 공급계약을 마친 상태며, 올해 안에 이들 업체들을 통해 중국 전역 영유아용품 전문점에 ‘헬로베베’를 성공적으로 안착 시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