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0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본이 춘분절로 휴장을 맞은 가운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중화권은 키프로스 의회가 유로존이 내건 은행 예금자 과세안을 거부해 유로존 위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중국 은행주들의 상승으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9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19.561포인트, 0.87% 오른 2276.995를 기록 중이다.
중국 시틱은행은 7.68%, 흥업은행은 3.71% 올랐고 중국은행도 0.68%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 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면서 올해 중국증시 상승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콩은 키프로스 우려로 초반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상승세를 유지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86.20포인트, 0.39% 상승한 2만 2128.06을 지나고 있다.
중국은행 및 부동산주들이 상승세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중국건설은행은 1.2%, 중국해외발전은 1.5% 상승했다.
대만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0.67포인트, 0.01% 상승한 7839.14를 기록 중이다.
PC판매업체 에이서는 작년 4분기 손실이 예상치를 상회해 전년도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는 발표 후 0.93%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