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측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봄 개편을 맞아 양승은 아나운서를 '생방송 오늘 아침'의 새 진행자로 투입했다"고 밝혔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그동안 '생방송 오늘 아침' 진행을 맡아왔던 이성배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신동호 아나운서와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은 이후 10개월 만에 하차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2007년 MBC 아나운서국에 입사한 이후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캐스터를 맡았고 이후 '스포츠뉴스', '스포츠매거진', '뉴스투데이' 등 뉴스 프로그램과 '생방송 금요 와이드', '공감! 특별한 세상', '출발! 비디오 여행' 등 정보성 교양 프로그램을 거쳤다.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는 런던 현지에서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한편, 양승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김소영 아나운서가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한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OBS경인TV를 거쳐 지난해 MBC에 입사했다.
[뉴스핌 이슈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