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코스피가 2000선 하단에서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잇따라 제기됐던 선물옵션만기, 대북리스크 등의 효과가 미미한 듯 하나 상승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이다.
13일 1.45포인트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10시 18분 현재 전일 대비 4.71포인트, 0.24% 오른 1998.0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수급상 현물시장에서 각각 100억원, 62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과 기타법인은 각각 152억원 5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현물 매매에 포함되는 수치)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는 각각 14억원, 103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차익거래의 경우, 외국인(15억원)가 주요 매도 주체다. 또 비차익거래는 금융투자(86억원)의 매도 우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67% 상승)·SK하이닉스(1.07%)·SK이노베이션(1.19%)가 양호한 흐름을 보인 반면 삼성생명(0.95% 하락)·KB금융(0.91%)가 부진한 모습이다.
또 업종별론 섬유의복·의료정밀·전기전자·의약품·종이목재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은행·기계·건설업·운수창고 등이 내림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3.80포인트, 0.70% 내린 547.6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억원, 17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과 기타법인이 각각 65억원, 25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