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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이언맨3' 2차 정식 트레일러 중에서 |
[뉴스핌=김세혁 기자] 오는 4월25일 국내에 상륙하는 ‘아이언맨’ 시리즈 최신작 ‘아이언맨3’의 정식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6일(미국 현지시간) 유튜브 등을 통해 마블이 공개한 ‘아이언맨3’ 영상은 지난해 말 공개된 1편에 이은 두 번째 예고 영상. 영화 개봉 전 볼 수 있는 예고편으로는 최종판인 것으로 알려졌다.
2분32초 분량의 ‘아이언맨3’ 예고편은 시리즈 최고의 액션과 볼거리를 자랑하는 영화의 내용을 압축해 담았다.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최악의 위기를 맞는 장면이 내내 이어지며, 고공에서 에어포스원이 습격을 당하는 등 아찔한 화면이 급박하게 흐른다. 2편에서 어정쩡하게 끝났던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기네스 팰트로)의 러브라인도 살짝 예고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아이언맨3’ 예고편에는 새로운 악당 만다린이 비중 있게 등장해 화제다. 사악한 포스를 물씬 풍기는 만다린은 영국 출신의 연기파 배우 벤 킹슬리가 맡아 영화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예고편을 접한 영화팬들은 만다린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크게 기대하고 있다.
셰인 블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이언맨3’는 마블의 인기 코믹스를 영화화한 ‘아이언맨’ 시리즈 최신작이다. 1편이 공개된 지 5년이 흐른 만큼 얼마나 진보된 기술과 화면을 담았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