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스타제국은 팝핀현준이 현대무용의 김윤정 안무가가 이끄는 YJK댄스프로젝트의 신작‘완벽한 사랑&울프’에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 오버 공연으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 팝핀현준은 이 공연에서 연극적 요소를 무용에 접목시켜 선보일 예정이다.
팝핀현준은 “갇혀 있는 예술은 진정한 예술이 아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극을 이끄는 김윤정은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와 독일 노트라인 베스트팔렌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독일에서 ‘8일간’(8Days), ‘닻을 내리다’(Leinenlos) 등을 공연한 바 있다. 2006년 ‘닻을 내리다’로 ‘올해의 예술상’, 2007년 ‘베케트의 방’으로 ‘무용예술상’ 작품상을 받았다.
9일 오후 6시, 10일 오후 2·6시 서울 대학로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상연한다. 공연시간은 100분.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5000원.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