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와 박상준 아나운서가 새 프로그램 '스포츠센터' 앵커로 발탁됐다.
신아영 아나운서와 박상준 아나운서는 오는 3월 11일부터 매일 밤 11시 SBS ESPN에서 방송되는 스포츠 정보 프로그램 '스포츠센터' 진행자를 맡는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뉴스성 프로그램의 앵커로 변신할 예정이다.
'스포츠센터'는 스포츠채널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 중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포츠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이미 스포츠팬들에게는 잘 알려진 미국 ESPN '스포츠센터'의 한국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각 종목 하이라이트에 패널들의 다양하고 정밀한 분석이 더해질 예정이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다른 스포츠 채널에서도 없었고, 나로서도 해보지 않았던 프로그램이라서 일단은 부담이 된다"면서도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사라지지 않는 감동을 '스포츠센터'로 유지시켜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상준 아나운서도 "부담도 크지만 기대감이 훨씬 크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SBS ESPN '베이스볼S'와 'EPL리뷰' 진행을 맡아왔다. 박상준 아나운서는 현재 농구 매거진 프로그램 '디스 이즈 바스켓볼(THIS IS BASKETBALL)'에서 활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