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온라인전용 증권사인 키움증권이 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인한 직격탄을 맞았다. 주식 브로커리지 비중이 높은 만큼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영향도 컸던 것.
키움증권은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65억 5100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88%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62억 1000만원으로 6.5% 가량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7억 7200만원으로 86.5%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실적 감소에 대해 거래대금 감소가 가장 큰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거래대금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라며 "업계 전반적으로 홀세일 및 IB 부문 등이 부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ELS 평가손실 등도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