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7일 오후 아시아 주식시장은 오전과 마찬가지로 미국 증시를 따라 전반적인 오름세를 지속했다.
다만 일본은 유로존 우려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중화권 시장은 밴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경기부양책 옹호에 따른 미국증시 랠리에 영향을 받았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44.84엔, 1.27% 하락한 1만1253.97로 장을 마감했다.
수출주에 대한 매도 주문이 늘어나면서 파나소닉이 1.6%, 니산 모터스도 1.4% 하락했다. 혼다 또한 2.2% 떨어졌다.
토픽스 또한 13.05엔, 1.35% 떨어져 953.72를 기록했다.
중화권은 미국증시 랠리에 따라 소폭 오름세를 유지했다.
중국은 자금시장 유동성 증가에 대한 기대와 투자 정책 완화로 부동산주가 상승하면서 오름세를 이끌었다.
상하이지수는 19.8792포인트, 0.87% 오른 2313.220을 기록했다.
대만은 컴퓨터 제조업체 상승이 소폭 오름세를 견인했다.
가권지수는 17.08포인트 0.22% 상승해 7897로 마감했다.
홍콩은 AIA그룹의 작년 실적 발표가 주식시장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항셍지수는 4시 43분 현재 68.83포인트, 0.31% 오른 22588.52를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