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인규 기자] 커피전문가 국제네트워크인 커피비평가협의회(CCA: Coffee Critic Association)가 3월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세미나장에서 '제2회 커피비평가협의회포럼 : 바리스타,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성일 커피문화원직업전문학교 대표가 '바리스타의 직업적 현실과 지위향상'을, 김기일 커피라디오 대표가 '누가 바리스타를 하위계급으로 만들었나?'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최 대표는 바리스타가 전문직업인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 어떤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지, 커피업계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등 실천적 방안을 소개한다. 김 대표는 바리스타의 자세와 해외 유명바리스타의 마인드 등 바리스타 스스로 위상을 찾기 위한 성찰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페셜티커피 산지에 대한 특별 시음회도 진행된다.
2012년 월드로스터스컵에서 한국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안겨 준 서필훈 커피리브레 대표가 코스타리카의 고급커피 산지를 다양한 사진자료를 통해 생생하게 설명하고 2종류의 코스타리카 스페셜티커피 시음을 진행한다.
CCA는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하와이코나에서 커피농장을 일군 커피헌터 김은상 씨가 회장을 맡았으며, 세계적 커피석학 케네스 데이비즈(Kenneth Davids)를 비롯해 토미 그린웰(Tommy Greenwell) 하와이코나커피연합회장, 커피농법 권위자인 댄 쿤(Dann Kuhn), 일본로스트길드의 겐타로 마루야마(Kentaro Maruyama) 회장, 커피학박사 션 스테이만(Shawn Steiman) 등이 고문으로 있다. 문의 : 커피비평가협의회 사무국(010-3199-8951)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