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뉴욕 다우지수가 5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증시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2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79.50/1080.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5.50/4.90원 하락한 선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9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78.10원으로 전일 현물환율 종가인 1081.20원 대비 3.1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79.70원, 1082.5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시장에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5년래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예산 자동 삭감인 '시퀘스터'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요 지수들은 M&A 호재 등 기업들 관련 재료에 반응하며 상승세를 연출했다.
한편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이 통화완화의 일환으로 외채를 매입할 의사가 없다고 밝히면서 엔화는 반등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3.60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386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