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2월 소비자 심리가 개선세를 보이며 시장의 예상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15일(현지시간) 톰슨로이터/미시건대학은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6.3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74.8은 물론 전월의 73.8 대비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이후 최고치이기도 하다.
소비평가지수는 전망치인 85.5보다 높은 88.0으로 집계됐으며 소비자기대지수도 68.7을 기록해 67.2를 기록할 것이라던 예상을 뛰어 넘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