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오는 25일 국회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행사의 초정 인원이 7만명 수준으로 늘어났다.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터넷·우편으로 8만 9000명의 참여신청이 쇄도하여 당초 6만명에서 7만명 수준으로 초청을 늘렸다"고 밝혔다.
국민 특별초정 인사도 종전 2000명 수준에서 300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국민대통합·사회적 약자배려·조국수호·국제평화·민생안정·미래가치창조·희망의 새시대 관련 인사로 국민대표 100명이 단상에 오를 예정이다.
고 김구의 손자 김양과 4·19 민주혁명 회장 문성주, WBA 패더급 챔피언 최현미,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김영훈, 고 한주호 준위의 처 김말순, 고 이태석 신부의 형 이태형 신부, 나로호 발사 추진단장 조광래,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삼호해운 선장 석해균 등이 포함됐다.
한편, 취임식에는 가수 싸이를 비롯해 김준호·허경환·신보라·최효종·박성호·김지민 등 개그콘서트 팀과 남경주·쏘냐, 장윤정, JYJ 등이 총충돌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