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15일 아시아 주식시장에서는 일본이 1% 가까이 밀리며 부진한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러시아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을 보이고 있다.
중국과 대만이 춘제(春節) 연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한국과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간밤 부진했던 유럽 지표에 침체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압박 받는 모습.
오전 11시6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08.17엔, 0.96% 빠진 1만 1199.11을 기록 중이고, 토픽스지수는 14.78포인트, 1.55% 내린 940.10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 뉴욕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엔화 역시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92.75/76엔으로 0.11% 하락 중이고, 유로/엔 환율은 123.84/86엔으로 0.19% 내리고 있다.
한국 증시는 강보합세다. 코스피지수는 1.79포인트, 0.09% 오른 1981.40을 기록 중이다.
홍콩의 경우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소폭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항셍지수는 52.13포인트, 0.22% 내린 2만 3361.12를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