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대웅제약에 대해 올해 외형 성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주요 품목의 약가 인하 영향과 수익성 낮은 품목 정리로 전년 대비 2.7% 증가한 697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 매출액은 전문의약품의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1691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2% 증가한 572억원이 예상된다"며 "수익성 낮은 품목의 정리로 원가율은 2.5%포인트 낮아진 57.3%, 신제품 판매 증가 등으로 판관비율은 0.5%포인트 높아진 35.1%, 영업이익률 개선은 2.1%포인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돼 오리지널의약품에 대한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오리지널 품목 중심인 동사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우호한 영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