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프랑스 축구의 전설 지네딘 지단(41)의 아들 엔조 지단(18·레알 마드리드 카데테A)이 경기 도중 퇴장 당했다.
카타르 알카스컵 대회에 18세 이하팀 대표로 참가한 엔조 지단은 지난달 29일(한국 시각)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 어스파이어 아카데미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1분 교체 투입된지 7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날 엔조 지단은 1 대 0으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 수비와 볼 경합을 하다가 그라운드에 넘어졌다. 서로 발이 엇갈린 상황에서 화를 참지 못한 지단 아들은 상대 선수의 사타구니를 걷어 찼고 결국 퇴장 당했다.
엔조 지단은 아버지가 활약했던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주니어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데테A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단 아들이 퇴장당한 레알 마드리드 18세 이하팀은 3 대 2로 이겨 브라질리그의 플루미넨세 FC와 8강전을 치른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