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12월 광공업생산지수가 88.9로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4.5%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이지만, 앞서 1.4% 하락한 11월에 비해서는 개선된 결과이다.
12월 광공업 생산 하위지수 중에서는 출하지수가 90.6으로 전월 대비 4.4% 상승했으며 재고지수는 105.2로 1.1% 내렸다.
재고율 지수는 126.4로 전월 대비 0.6% 하락했다.
한편, 일본 제조업체들의 생산예측조사 결과 광공업생산은 1월에는 2.6% 증가한 뒤 내년 2월에도 2.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