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바이오 업체 에이티젠이 올해 주식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사진>는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올해 안에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상장 방식은 기술성평가 상장과 우회상장, 직상장 등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해외 수출 상황 등을 고려해 상장 방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 설립된 에이티젠은 유전자(DNA)과 단백질항체 시약 등 2500여종을 개발한 업체다. 현재 세계 200여개 대학·회사 등에 시약 등을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KGMP)인증을 획득한 487㎡규모의 생산 시설을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마련했다.
에이티젠의 지난해 매출액은 20억원이며 올해 매출 목표는 102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