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개방형 정부 운영체제인 '정부3.0'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 마련을 지시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다.
박 당선인의 '정부3.0'은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을 통해 정부 부처 대부분의 정보를 공개하는 방식이 될 전망. 이에 클라우드 컴퓨팅 등 관련 IT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3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모바일리더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1만 10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또한 한일네트웍스가 3% 이상 강세다.
전날 박 당선인은 국정과제토론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정부 3.0'이 사회의 신뢰를 쌓고, 사회적 자본을 축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