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30일 아트라스BX에 대해 일회성 손실보다 본업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두균 이트레이드 선임연구원은 "아트라스BX는 지난 2009년 그린손해보험 후순위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60억원을 투자했다"며 "최근 예금보험공사가 그린손해보험에 대한 매각을 진행하면서 BW를 제외한 우량 자산과 부채만을 이전하는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고 했다.
이어 "4분기 60억원의 손실이 반영될 것"이라며 "다만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21.1% 감소한 1159억원, 160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예상했다.
일회성 손실에도 불구하고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을 낸 것이 긍정적이라는 게 그의 분석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