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벨기에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29일(현지시각) S&P는 성명서를 통해 벨기에의 장기 및 단기 신용등급을 각각 'AA' 및 'A-1+'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S&P는 이들 신용등급 전망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라는 기존 평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S&P는 벨기에의 신용등급은 수출 주도형 경제 구조와 지난 1990년 중반 이후 이뤄낸 강력한 재정통합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벨기에의 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100% 수준으로 늘어날 경우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며 부정적 등급전망 유지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