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지난 달 독일의 수입물가가 상승 예상을 뒤집고 하락했다.
29일 독일연방통계청은 지난 12월 독일의 수입물가가 전월 대비 0.5% 하락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문가들이 내다본 0.1% 상승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직전월의 보합 기록에서도 후퇴한 결과다.
12월 독일 수입물가는 전년 대비로는 0.3% 올랐는데, 이 역시 0.9% 상승을 기대한 전문가 예상치에 못 미쳤다. 직전월인 11월의 1.1% 상승 기록에서도 후퇴한 수준이다.
한편 지난 한 해 기준으로 독일 수입물가는 평균 2.1% 오른 것으로 집계됐는데, 같은 기간 평균 7.4% 오른 에너지 가격 상승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