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우주일렉트로가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나, 연초부터 강한 실적호전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3일 "4분기 영업이익의 추정치 미달 전망은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신제품의 일용 재고자산을 일시에 폐기했기 때문"이라며 "연초부터는 강한 실적 호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위원에 따르면 우주일렉트로닉의 올해 매출액은 2700억 원, 영업이익은 300억 원대 후반을 기록할 것이 기대된다. 고객사 메인 모델 향 이 회사의 커넥터가 지난해에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탑재됐으나 올해는 메인모델 탑재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상반기 이 회사의 커넥터 탑재수는 모델당 3~4개였으나, 지난해 말 탑재수는 많게는 10개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올해 출시되는 신규모델도 지난해 초도 물량보다 많은 수량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김 연구위원은 우주일렉트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