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아일랜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무재한국채매입 프로그램(OMT)의 첫번째 수혜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마이클 누난 재무장관은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과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OMT를 요청하는 것에 대해 거리낌은 없다"면서도 "두 종류의 장기물 발행이라는 사전작업이 있고서라야 OMT 요청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장기물 발행 시점에 대해서는 채무국과 논의할 것이며, 차후 OMT 요청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올리 렌 유럽연합(EU) 경제·통화 담당 집행위원은 아일랜드와 포르투갈의 국채 시장 복귀와 관련해 도움이 될만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ECB의 국채 매입도 한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