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은 인도네시아 해외합작법인인 우리코린도증권(지사장 윤석부)이 새로운 온라인 매매시스템인 윈프로(Win-Pro)를 런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코린도증권은 우리투자증권이 지난 2008년 인도네시아에 30여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대표적인 한상 기업인 코린도그룹의 계열 증권사 지분 60%를 인수해 출범시킨 합작 증권사로서 2009년 5월부터 영업을 개시했으며, 최근 브로커리지 및 IB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윈프로는 인도네시아 최초로 엑스레이(X-ray) 기능을 장착했다. 이 기능은 실시간으로 고객이 매매하고자 하는 종목의 현재주문수량과 가격대별 주문수량을 나타내주며, 이를 통해 대량 주문을 넣는 투자자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원클릭만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종목을 간편히 선별할 수 있는 검색 기능과, 60여 개의 보조지표를 가진 차트를 탑재했다.
우리투자증권 스마트마케팅본부 김창배 상무는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은 중국에 이어 2번째로 높으며, 향후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윈프로는 인도네시아 증권 HTS계에 한류열풍을 일으켜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코린도증권은 윈프로 오픈과 동시에 올해 6월까지 대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회사의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포인트 리워드'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순수수료의 50%를 고객에게 포인트로 지급하며, 고객은 이 포인트를 상품권 교환 또는 예수금 전환 등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다른 고객을 소개해주면 다른 고객이 지불한 순수수료의 10%를 별도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