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은 동아제약에 대해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14일 "동양증권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4분기에도 양호한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동아제약이 지난 10월말 분할 및 지주사 전환을 공시, 현재의 동아제약을 동아 ST, 동아쏘시오홀딩스 및 동아제약으로 분할했다"며 "지주사 전환으로 주주가치 극대화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주회사는 U-Healthcare, Healthcare Technology, Human Genome 등의 신사업 투자에 주력하고, 사업자회사는 상품 개발 및 제조, 마케팅, 유통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사업자회사는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약뿐만 아니라 지주회사에서 개발된 신약의 제조와 유통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고 수익성 낮은 일반의약품 사업부 분리를 통해 수익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