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수는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남쪽으로 튀어' 제작보고회에 참여해 "15년 만에 7번 째 영화를 하게 됐다"며 자신의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이날 오연수는 오랜만에 영화계에 복귀한 것과 관련 "그동안 영화를 기피했던 것은 아니다. 하고는 싶었지만 딱히 맞는 작품이 없어 드라마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연수는 "그러던 중 '남쪽으로 튀어' 시나리오를 받았다. '남쪽으로 튀어' 시나리오가 너무 좋아서 영화를 하게됐다"며 "이번에 영화를 찍으니 예전에 했던 영화 작업들이 생각나더라. 앞으로도 영화를 하고싶다"고 전했다.
오연수는 또 "오랜만에 촬영한 영화라 기대가 많이 된다. 삼복더위에 찍은 영화다. 추운 겨울, '남쪽으로 튀어' 보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