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이양구 동성제약 사장은 "2013년은 화장품과 염모제, 암 표적치료제 개발 등을 통해 향후 50년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양구 사장은 지난 2일 서울 방학동 본사 송음센터 대강당에 열린 2013년 시무식에서 이 같이 전했다고 회사 측이 4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현재 봉독·돈태반 등을 원료로 한 화장품, 고령화 시대에 맞춘 염모제·건강보조식품, 암 표적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 사장은 "우리의 미래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과 아름다움(Health from Nature)'"이라며 "자연과의 공존, 자연에서의 가치 발견을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때보다 힘들겠지만 단결과 극복으로 진정한 가치를 창출하고 모두의 행복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회사에서도 직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배만식 비서실 상무와 나성열 광고부 이사, 박호근 OEM사업부 이사가 정년퇴임에 앞서 패를 받았다.
염모제 '버블비' 판매 500만개 돌파를 기념해 고재철 홈앤넷사업부 이사와 조봉림 중앙연구소 이사에게 특별상이, 안옥희 GS홈쇼핑 차장에게 감사패가 주어졌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