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오연서(25)가 이장우(26)와의 열애 사실을 조심스레 인정했다.
3일 한 매체의 단독 보도로 오연서와 이장우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오연서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같은 드라마에서 연인 역할로 등장 하다 보니 부딪히는 시간도 많고, 학교 선후배 .관계이기도 해 친한 사이가 됐다. 서로 연기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작품이야기 등을 하면서 더욱 친해진것 같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2~3번 정도 만난 것 뿐이라, 정식으로 사귄다고 말하기도 조금 부담스럽다. 같은 작품에서 열심히 촬영하며 잘 지내고 있는데, 서먹서먹 해지고 멀어질까 걱정된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더 많은 시간이 지나 감정이 통하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연인 관계로 단정 짓기에 조심스럽다"며 '오연서 공식 입장'에 덧붙였다.
한편 오연서와 이장우는 지난 2012년 12월30일 2012 MBC 연기대상에서 남녀신인상을 수상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