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2월 넷째주(12.24~12.28)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동영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산업은행 박성목 팀장,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등 4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068.75~1078.5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65.00원, 최고 1072.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076.00원, 최고 1080.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동영 과장
: 이번주 환율 1065.00~1080.00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재정절벽 이슈가 어떻게 진행되는가가 관심이다. 오바마 대톨령이 "크리스마스 전까지 해결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내년 초에 합의될 가능성이 있다. 가장 큰 이슈는 크리스마스 전에 재정절벽 합의가 나오느갸 그렇지 않느냐다. 다만 수급상 수출업체 연말 네고는 계속 나올 것이다. 반면 아래쪽에선 당국의 종가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068.00~1078.00원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리스크 요인이 시장에 깔려 있다. 아래쪽은 당국의 시장관리 의지가 눈에 띈다. 반면에 무역수지는 흑자를 내고 주식, 채권 관련 외국인의 순매수에 나서면서 공급물량을 가하고 있다. 최근 이틀 간 달라진 것은 역외세력이 일부 매수에 나섰다는 점이다. 수급이 어우러지면서 1070원대 중심 매매패턴이 이뤄질 것이다.
▶ 산업은행 박성목 팀장
: 이번주 환율 1072.00~1076.00원
미국 재정절벽 협상이 타결이 안되면 불확실성으로 1070원대 후반으로 올라갈 수 있다. 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또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1070원대 초중반 수준에서 한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070.00~1080.00원
미국 재정정벽 이슈가 연내 타결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강한 하락모멘텀은 없다. 내부적으로 1070원에서 강한 지지력를 확보하고 있다. 대외 이벤트를 감안할 때 하락모멤텀이 없고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네고물량은 반등시 상단을 제한하는 정도다. 미국에선 24~26일까지 휴장인데 이벤트를 제공할 만한 동인이 없다. 연말 이월에 대한 부담으로 거래가 부진하고 1070원대 초중반을 중반으로 제한적 등락폭을 보일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