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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발전6사, 한국해상풍력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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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 해상풍력 본격 개발… 2020년 '글로벌 톱3' 도약

▲21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개최된 한국해상풍력(주) 창립기념식에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정양호 지경부 국장(네번째), 최인규 한국해상풍력 사장(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핌=최영수 기자] 한국전력과 발전사들이 해상풍력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한국해상풍력(주)는 21일 한전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하고 오는 2020년 '글로벌 톱3'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해상풍력은 한전과 한수원 등 발전 6사가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했으며, 지식경제부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남해 2.5GW 해상풍력을 개발하고 있다.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은 2020년까지 해상풍력을 '글로벌 톱3'로 도약시키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다.

사업지역은 전라남도 영광군 안마도와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 부근의 해상이며, 발전설비 용량은 2.5GW, 사업비는 12조원으로 오는 2019년까지 8년에 걸쳐 추진된다.

이날 창립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해 지식경제부 정양호 국장, 발전6사 사장,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해상풍력 최인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국해상풍력은 설치 및 운영기술을 습득하고, 터빈사와 건설사는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실적을 확보해 국부창출의 원동력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경부 정양호 국장은 "서남해 해상풍력 3단계가 완성되면 한국해상풍력은 해외 풍력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머지않아 우리나라가 해상풍력의 강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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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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