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목요일 아시아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전날 재정절벽과 관련한 협상이 난항을 보인 영향으로 하락 마감한 뉴욕 증시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20일 일본 증시는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하락하고 있다.
닛케이지수가 전날 8개월만에 처음으로 1만선을 상회한 데 이어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간밤 하락세로 마감한 뉴욕 증시의 영향도 이어지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오전 11시 20분 현재 1만 62.46으로 전날보다 1.0%, 101.84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836.90으로 0.3%, 2.43포인트 후퇴하고 있다.
중국 증시도 하락세다. 금융주들에서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내림을 주도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오전 11시 21분 현재 2156.34로 전날보다 0.27%, 5.50포인트 내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여러 종목들이 10% 이상 상승세를 보였던 것을 고려해보면 조정은 당연하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다만 경기 전망이 개선될 경우 시장이 즉각 상승세를 재개할 것이란 전망이다.
대만 증시도 금융주들에서의 차익매물을 중심으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21분 현재 7631.14로 전날보다 0.6%, 46.33포인트 하락하고 있다.
홍콩 증시는 자원 및 부동산 관련주들의 주도로 하락하고 있다.
전날 홍콩증시가 17개월래 최고치로 올라선 데 뒤이은 차익매물 출회와 함께 미국 재정절벽과 관련한 우려가 투자심리에 짐이되고 있는 모습.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21분 현재 2만 2530.99로 전날보다 0.41%, 92.38포인트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