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애플로의 매출 비중이 감소하지 않는다는 전망에 반등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9시9분 현재 전날보다 350원(1.14%) 오른 3만1150원에 거래됐다. 최근 3일만에 상승이다.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애플의 주문 축소 가능성이 과도하게 부각되면서 지난 3주 동안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전고점 3만6950원 대비 16.6% 급락했다"며 "지난 3분기 애플향 매출액 비중은 20%대 초반으로 추산되고, 4분기의 경우 20% 중반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애플 제품의 판매가 원활해 재고 조정 이슈가 없고, 샤프의 수율이 개선되지 않았다면 내년 1분기 애플향 매출 비중은 30% 수준까지 확대됐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