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오는 19일 대선에서 유권자 10명 중 8명은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6~7일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2.5% 포인트) 발표에서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가 79.9%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07년 17대 대선 당시 비율 67.0%보다 12.9% 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2007년 대선의 실제 투표율은 63.0%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 74.5%, 30대 71.8%, 40대 78.3%, 50대 82.8%, 60대 이상 91.5%로 나이가 많을수록 적극적 투표 참여 의향이 높았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