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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익 하락에도 오피스텔 인기는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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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임대수익률↓..올해 6%이하 떨어져

<자료=부동산114>
 [뉴스핌=손희정 기자] 전국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이 4년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6% 이하로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분양한 오피스텔은 줄줄이 청약을 마감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된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초부터 이달 초까지 전국의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전년 대비 0.06%p 떨어진 5.9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서울은 5.5%, 경기는 5.99% 하락해 4년 내 최저 임대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오피스텔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최근 분양한 오피스텔은 평균 6대 1에서 최고 12대 1이 넘는 높은 청약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5일 청약접수 결과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서 분양한 송파아이파크는 총 1403실 모집에 8841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은 6.3대1을 기록했다. 최고 12.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26~27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천호역 한강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752실 모집에 2952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3.9대 1로 마감됐다.

서울 뿐 아니다. 인천 송도에서 첫 신규분양으로 관심을 끌었던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오피스텔'도 청약접수 결과 평균 11.3대 1, 최고 2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런 인기 배경에 대해 다양한 주변 개발호재와 우수한 교통 및 
편의시설 등으로 해석하고 있다. 

닥터아파트 이영호 팀장은 "아파트가격이 떨어져 시세차익을 볼 수 없게되자 사람들이 임대수익성 좋은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임차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교통환경과 건설사 브랜드, 특화된 인테리어 등이 최근 오피스텔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청약율이 높다고 무분별하게 오피스텔에 투자하지 말고 신중할 것은 전문가들은 당부하고 있다.

부동산114 윤지해 연구원은 "입지적인 장점으로 인해 분양가가 높고 임대수익성이 확실히 보장되지 않는 경우라도 일시적인 프리미엄을 노린 투자수요가 많아 분양 당시 청약경쟁률은 높을 수 있다"며 "투자시 주변 환경과 지역 공급상황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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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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