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박보영(22)이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박보영은 29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랑'의 네 번째 이야기 '내겐 너무 예쁜 언니' 편의 내레이터로 발탁됐다.
박보영은 내레이션 참여에 대해 "평소 '휴먼다큐 사랑'의 애청자였고 이제 막 성인이 된 자매의 이야기라 특히 공감이 갔다"고 전했다.
박보영은 주인공 자매의 다양한 이야기에 시종일관 미소를 보이며 녹음에 참여했다는 후문. 녹음을 마친 박보영은 "듣지 못하는 언니를 향한 혜인 양의 마음이 잘 느껴졌고 어린 나이에도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했다"고 내레이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겐 너무 예쁜 언니'는 청각장애를 갖고 있지만 지난해 '미스월드 코리아' 대회에서 입상해 화제를 모은 김혜원(21)씨와 그런 언니를 보살핀 동생 김혜인(20)씨의 이야기다. 방송은 29일 오후 8시 50분.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