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늑대소년'의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늑대소년'이 극중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매력의 배우들을 확인할 수 있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늑대소년' 미공개 영상은 "송중기씨는 말이 너무 많다", "송중기씨는 오지랖이 넓다"는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폭로전으로 시작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상 속 송중기는 촬영장 바닥에 비스듬히 누워 늑대소년의 트레이드 마크인 귀 파는 시늉을 하며 "나도 대사하고 싶어"라는 귀여운 투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보영을 업는 장면에서 장난기가 발동한 송중기는 "보영이는 참 가볍다"는 말을 남겼고 이에 박보영은 "이게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든다"며 부끄러워했다. 그는 또 "박보영의 가장 큰 매력은 얼굴이 제일 작다. 그래서 예쁘다"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조성희 감독 역시 이번에 공개한 늑대소년 미공개 영상에서 박보영이 현장에서 여신으로 통할 만큼 배우들은 물론 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 촬영 중 생일을 맞이한 박보영을 위해 스태프들은 3단 케이크는 물론 레드카펫까지 준비해 생일파티를 열어줬다고.
한편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년 철수(송중기)와 세상에 마음을 닫은 소녀 순이(박보영)의 만남과 교감, 이별을 그린 감성멜로 '늑대소년'은 개봉 26일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 한국 멜로영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