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하이트진로는 소주 브랜드 참이슬이 누적 판매량 200억병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고객 감사 이벤트는 참이슬 200억병 판매 돌파와 함께 최근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월드스타 싸이가 하이트진로의 ‘참이슬’과 맥주 브랜드 ‘d’의 공식 모델로 선정돼 마련됐다. 오는 12월 28일까지 서울 시내 및 경기도 내 주요 상권에서 진행된다.
이벤트에서는 실제 싸이 얼굴과 똑 같은 가면을 쓴 진행자들이 주요 상권의 술자리에 직접 찾아 나서며, 참이슬이나 d를 마시는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유행 중인 스마트폰 게임을 함께 진행하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게임을 펼쳐 일정 점수 이상 획득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미스트, 수분 팩, 휴대용 손난로 등 깨알 같은 선물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종강파티나 송년회를 진행중인 고객들에게는 ‘쏘맥 타워’를 활용한 재미난 이벤트로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이번 고객감사 이벤트는 참이슬 200억 병 판매돌파와 싸이의 광고모델 발탁을 기념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연말 술자리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참이슬의 200억병 돌파는 출시 후 14년 1개월 만에 이뤄낸 것으로 국내 소주 업계에서 최고의 기록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때문에 참이슬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 브랜드로서 위상을 자리매김 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