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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 [사진=이예빈 트위터] |
[뉴스핌=이슈팀] '베이글녀' 이예빈(28)이 솔로대첩 드레스코드를 홍보해 눈길이 모였다.
이예빈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로대첩 드레스코드 여자는 빨간색, 핑크색이라네요 난 핑크!"라며 솔로대첩에 참가할 준비 만반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이예빈은 "수많은 이만큼정도에 사람들이? 무엇보다 안전사고 대책이 필요할듯^^"이라고 덧붙여 솔로대첩의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이예빈이 화이트 탱크톱과 핑크 핫팬츠를 입고 베이글녀 다운 완벽한 S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페이스북 페이지 '님이 연애를 시작하셨습니다'에서 개최하는 크리스마스이브 이벤트 '솔로대첩'은 12월 24일 오후 3시 남자들은 흰색, 여자들은 빨간색 의상을 입고 여의도공원으로 집결, 주최자의 '준비,땅!' 외침에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달려가 손을 잡으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