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호텔신라가 서울 호텔 리노베이션 결정에 따른 6개월 휴업 소식에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8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일 대비 1600원, 3.44% 내린 4만 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 이상 급락한 데 이어 이틀째 하락세다.
지난 주 호텔신라는 내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객실의 개보수 공사를 실시함에 따라 호텔영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키움증권은 영업중단에 따른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5만 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손윤경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호텔 리노베이션으로 서울 호텔이 기여했던 연간 약 100억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은 당분간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2013년은 영업중단으로 영업적자 가능성이 높고 영업을 재개한 이후에도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가 증가해 2014년까지 영업이익은 100억원에 이르기 힘들 것"이라고 추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