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대세 배우 송중기(27)가 자신의 이상형과 실제 성격을 밝혔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는 영화 '늑대소년'의 500만 돌파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중기는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은 센스 있는 여성이다. 외모는 그다음"이라며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센스 다음은 외모고 마지막이 성격이다. 정말 외모보단 센스 있는 여자가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취재진이 "몸매는 안 보냐?"고 묻자 송중기는 "몸매는 외모에 다 들어가 있는 사항"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중기는 실제 성격에 대해 "할 말은 하고 사는 성격이다. 누굴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이어 "그래야 내가 편하더라. 굳이 가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려 한다"고 실제 성격을 전했다.
송중기는 또 실제 성격과 관련해 유아인을 언급하며 "그래도 유아인이의 솔직함을 따라가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송중기는 "드라마와 영화 모두 잘 돼서 좋다. 요즘은 몸이 피곤해도 마음은 행복하다"며 "그동안 드라마 촬영으로 박보영에게만 게릴라 무대인사를 맡겨 미안했다.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관객 분들을 찾아 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중기의 호연이 돋보이는 '늑대소년'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년 철수(송중기)와 세상에 마음을 닫은 소녀 순이(박보영)의 만남과 교감, 이별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