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이틀째 강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매수세가 눈에띄게 좋아지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일대비 4.04% 오른 3만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CLSA코리아와 골드만삭스 증권 등 외국계 증권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
지난 10월부터 거의 한달가량 상승하다 최근 일주일간 조정을 겪던 LG디스플레이 주가가 다시 상승쪽으로 고개를 트는 분위기다.
최근 증권가에서 내놓은 실적전망도 좋다. 전일 우리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실적모멘텀을 강조하며 목표주가를 올린 바 있다. 특히 4/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0% 이상 급증한 5200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운용사 한 펀드매니저는 "흑자전환을 한데다 LCD패널쪽이 워낙 좋다보니 흐름이 긍정적인 것"이라고 상승 배경을 전해왔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