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아비스타가 중국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틀째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아비스타는 전날보다 760원, 14.90% 오른 5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이날 아비스타에 대해 중국 기업과 제휴를 통해 사업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 아비스타는 중국 디샹그룹(지주회사) 내 위해방직집단 수출입유한책임공사(디샹그룹 모태회사)를 대사으로 제3자 배정방식에 의한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샹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아비스타 브랜드의 매장 확대를 통한 빠른 속도의 사업 전개와 아비스타의 디자인 능력과 디샹그룹의 중국 내 생산, 유통, 자금력 간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연구원은 유상증자(132억원)를 통한 투자자금 유치 및 중국에서의 합작 및 라이센싱 등 사업 확대 등도 제휴로 인해 기대되는 효과로 꼽았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