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강원랜드가 2013년 1분기부터 증설이 52% 된다면 영업이익이 약 16%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19일 "2003년 3월 233% 증설 시 같은 해 매출액은 43%,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며 "2004년에 추가 32% 증설이 있었고 매출액은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2년에 52% 증설이 된다면 매출액은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강원랜드 가동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3분기 드롭액이 특히 높다"고 말했다. 이는 가동률이 항상 100%는 아니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 강원랜드 증설 기대감이 높았던 2002년부터 실적이 증가했던 2004년까지 평균 PER은 12.0배였다. 과거 증설 기대감이 높았던 시기 PER 14배를 FWD EPS 1,710원에 적용해도 목표 주가는 2만4000원 수준으로 산출된다. 따라서 증설이 돼도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한다. 현재 PER은 역사적 고점이다.
-리스크 점검을 위해 강원랜드가 정부 규제로 증설이 안된다는 시나리오 분석 시 회사 적정 주가는 1만8000원(2012년 EPS 1500원 * 적정 PER 12배, 미 증설시 성장 제한적, 강원랜드 평균 PER 적용)으로 산출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