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엔지니어링(포스콘)과 IT(포스데이타)의 만남으로 시작된 포스코 ICT가 2013년부터 융합엔지니어링업체로서 변신이 본격화되면서 높은 성장성이 부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김동준 선임연구위원은 16일 포스코 ICT에 대해 "스마트그리드 및 LED 조명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며 재평가가 기대되는 회사"라고 평가했다.
그간 포스코 ICT의 실적은 합병 2년차에 이어 3년차인 올 3분기까지 부진했다.
그러나 4분기에 별도기준 매출액 4279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 순이익 18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투자자 신뢰 회복과 함께 고PER주에서 탈피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는 게 김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특히 이 회사는 올해부터 포스코 해외 제철소향 매출가세로 성장의 기반을 확대하면서 비철강분야 매출비중이 2012년 21%에서 2013년 35%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김 연구위원은 포스코 IC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4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