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애플이 내달 아이폰5S를 시험 생산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어 진위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대만 IT 전문 웹사이트인 디지타임스는 애플이 오는 12월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해 약 5만~10만개 단위의 시험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란 소식을 전했다.
디지타임스는 애플이 내년 1/4분기에는 이 제품의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며, 아이폰 5S 발표 이후 한 분기 정도 차이로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도 선보일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애플은 최신 아이패드의 화질이 기대했던 것보다 좋지 않았기 때문에 서둘러 새로운 제품 생산을 기획하고 있다는 분석도 곁들였다.
이번 루머의 진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편이다. 디지타임스 영문판은 중국어판 자매신문인 공상시보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애플은 지나 9월 아이폰5를 출시한 바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보통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따라서 애플이 봄에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기존의 제품 출시 패턴을 깰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앞서 샌포드 버스타인의 토니 사코나기 애널리스트는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애플이 내년 가을에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기존 아이폰5 모델과는 별 차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