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진요' 이어 아이유 패러디물 봇물…만화에 영화까지 별게 다있네
[뉴스핌=이슈팀] 가수 아이유와 슈퍼주니어 은혁의 셀카 사진이 '아진요' 개설과 각종 패러디물 제작으로 이어지며 거센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가장 먼저 공개된 패러디물은 '아이유 트위터 사태에 따른 팬들의 심경변화'란 제목으로 일본 만화를 패러디한 것이다.
사진 속 부자는 아이유의 스캔들로 인해 심한 충격 상태에 빠진 듯 보인다. 이들은 "사귀는거 아니겠죠" "분명 합성같은 걸거야"라며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다가도 이내 벽을 짚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한다.
이어 부자는 "전 그냥 멸치가 눈이 왜 풀렸는가 하는 생각만 했다구요" "아버진 순수하게 더워서 벗었다고 생각했을 뿐이다"고 말하며 아이유-은혁 셀카 논란을 언급하고 있다.
또 다른 패러디물은 '아이유의 몰락'이란 제목의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히틀러를 소재로 한 영화 '제3제국'을 차용한 것으로 아이유 전국팬클럽회장과 주요 스태프들을 각각 히틀러와 스태프들에 비유하고 있다.
영상 속에는 히틀러가 참모들과 긴급 비밀회의를 여는 장면이 담겨있지만 자막에는 스태프들은 트위터에 아이유 셀카가 떴고 포털로 삽시간에 퍼지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한다.
이에 아이유 전국팬클럽회장의 히틀러는 "일단 닮은 사람이라고 실드를 쳐봐"라고 지시하지만 방법이 없자 "소속사가 그냥 사귄다고 인정했으면 어떻게 실드라도 치겠는데"라고 개탄한다. 이는 소속사가 내놓은 해명이 팬들로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꼬집은 대목.
또한 해당 패러디 영상에는 "잠옷이 아이유 본인이 트위터에 인증했던 것과 같습니다" "소속사 측 해명은 아이유의 입장을 대변하는 중요한 사안인데 이렇게 팬들을 우롱하는 해명밖에 낼 수 없는거냐"며 팬들의 입장을 대신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새벽 아이유의 트위터 연동 사진 계정에는 아이유와 은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 한차례 논란이 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