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그 겨울' 관계자에 따르면 '그 겨울'은 내년 2월 SBS 편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드라마 촬영에 들어갔다.
'그 겨울'은 조인성의 제대 후 첫 복귀작이자 송혜교의 5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본의 인기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 없어' 원작, 김태규 연출의 드라마 '그 겨울'은 유년시절 부모에게 버림받고 첫사랑마저 저 세상으로 떠나보낸 후 아무 여자와 만나며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와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외로운 삶을 사는 대기업 상속녀가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김태규 감독과 노희정 작가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드라마 '그 겨울' 편성 확정으로, 앞서 편성이 확정된 KBS 장혁-이다해 주연의 '아이리스2'와 MBC 주원-최강희 주연의 '비밀남녀전'과 함께 치열한 수목극 삼파전 양상이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